상식퀴즈를 매주 챙겨보는 독자라면 이번 주에도 어느 사이트부터 풀어야 할지 헷갈렸을 거다.
러브지지, 머니, 에디트랩, 러브피피, 테스트까지 다섯 곳이 상식퀴즈 10월 2주차(42주차) 문제를 각각 10문제씩, 총 50문제 올렸는데 부동산 정책부터 재테크, 생활정보, 생활심리, 수능과 KBO 상식까지 다루는 범위가 전부 다르다.
직접 다섯 곳을 순서 없이 들어가 봤더니 비슷한 분야가 겹치거나 시간 배분이 어긋나는 느낌이 들어서, 이 브리핑 하나로 상식퀴즈 10월 2주차 분량을 뭐부터 풀지와 얼마나 걸릴지를 먼저 정리해봤다.
특히 이번 주는 부동산 정책 문제에 전세금 반환보증이나 재건축 관련 용어가 섞여 있어서, 평소 경제 기사를 챙겨보지 않았다면 러브지지 쪽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반대로 테스트와 에디트랩은 수능이나 단풍 소식처럼 뉴스만 봐도 풀리는 문제가 많아 체감 난이도 차이가 꽤 컸다.
상식퀴즈 10월 2주차, 5개 사이트에 뭐가 올라왔을까?
이번 주 상식퀴즈 10월 2주차 분량은 러브지지부터 테스트까지 다섯 사이트에 10문제씩, 총 50문제가 올라와 있다.
각 사이트가 서로 다른 분야를 맡고 있어 겹치는 문제가 거의 없다. 아래 표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 사이트 | 주제 | 문항수 |
|---|---|---|
| 러브지지 | 부동산 정책 상식(보험료부터 구리값까지) | 10문제 |
| 머니 | 재테크 상식(재테크부터 문화까지) | 10문제 |
| 에디트랩 | 생활 정보(등본발급부터 단풍지도까지) | 10문제 |
| 러브피피 | 생활 심리 상식(태극기부터 수애당까지) | 10문제 |
| 테스트 | 생활 상식(수능부터 KBO까지) | 10문제 |
표만 보고 관심 가는 분야부터 눌러서 풀면 된다.
- 러브지지: 전세금 반환보증,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등 정책 용어 중심
- 머니: 예금자보호한도, 연금저축 세액공제, 환율 변동 같은 재테크 숫자 문제
- 에디트랩: 등본·초본 인터넷 발급, 단풍 절정 시기, 생활 민원 안내 문제
- 러브피피: 전통 색채와 태극기 유래, 생활 심리 테스트형 문제
- 테스트: 수능 날짜, KBO 포스트시즌 일정 같은 시사 잡학 문제
목록만 봐도 분야별 색이 뚜렷해서, 관심 없는 분야는 건너뛰고 원하는 사이트만 골라 풀어도 무리가 없다.
분야별로 보면 뭐가 다를까?
다섯 사이트는 정책형, 경제형, 생활정보형, 심리형, 잡학형으로 성격이 나뉜다.
러브지지는 부동산 정책과 보험료, 구리값 같은 숫자 중심 문제가 많아 평소 경제 뉴스를 챙기는 사람에게 맞는다.
머니는 재테크와 투자 상식, 에디트랩은 등본 발급처럼 당장 써먹는 생활 정보, 러브피피는 심리와 전통문화를 엮은 문제, 테스트는 수능이나 KBO처럼 가볍게 풀 수 있는 잡학 상식을 다룬다.
그림에서 보듯 상식퀴즈 10월 2주차 50문제는 다섯 분야가 정확히 20%씩 똑같은 비중으로 나뉘어 있다.
부동산 정책 관련 문제는 한국은행이나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정답을 맞히면서 실제 경제 흐름도 같이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풀어보면 체감 난이도도 사이트마다 갈린다. 아래처럼 정리해두면 오늘 컨디션에 맞춰 순서를 바꾸기 편하다.
| 사이트 | 체감 난이도 | 이유 |
|---|---|---|
| 테스트 | 쉬움 | 최근 뉴스만 봐도 풀리는 잡학 문제 |
| 에디트랩 | 쉬움 |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 생활 정보 |
| 러브피피 | 보통 | 전통 문화, 심리 용어를 알아야 하는 문제 섞임 |
| 머니 | 보통~어려움 | 금융 숫자와 제도를 정확히 알아야 정답률이 오름 |
| 러브지지 | 어려움 | 정책 명칭과 시행 시점을 함께 물어 헷갈리기 쉬움 |
난이도가 낮은 순서로 풀면 초반에 자신감이 붙어서 뒤쪽 정책, 경제 문제를 풀 때도 덜 지친다.
어떤 순서로 풀면 효율적일까?
쉬운 생활 상식부터 풀고 정책, 경제 분야로 넘어가면 집중력이 덜 떨어진다.
관심 분야를 먼저 정하고, 그중에서도 테스트나 에디트랩처럼 가볍게 풀리는 생활 상식 퀴즈를 앞에 두고, 머니나 러브지지처럼 숫자를 따져야 하는 퀴즈는 뒤로 미루는 식이다.
순서를 구체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10월 2주차 상식퀴즈 브리핑, 어떤 순서로 봐야 할까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다.
그림처럼 판단, 분야 선택, 풀이, 정리 네 단계만 지키면 다섯 사이트를 돌아도 헤매지 않는다.
- 오늘 쓸 수 있는 시간이 10분 이하라면 테스트, 에디트랩 두 곳만 먼저 끝내고 나머지는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
- 20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러브피피까지 세 곳을 묶어서 풀면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 30분 이상 확보됐다면 머니, 러브지지까지 포함해 50문제를 한 번에 끝내는 편이 복습하기도 편하다.
이 기준은 직접 다섯 곳을 반복해서 풀어보며 체감한 시간이라, 처음 도전하는 사람은 10분 정도 여유를 더 두는 게 안전하다.
오늘 하루에 50문제 다 풀 수 있을까?
문제당 30초에서 1분이면 50문제는 25분에서 50분 사이에 끝낼 수 있다.
직접 다섯 곳을 순서대로 풀어보니 생활 상식이나 잡학형 퀴즈는 10문제에 3~4분, 숫자를 계산해야 하는 정책, 경제형 퀴즈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7~8분 정도 걸렸다. 점심시간이나 이동 시간처럼 짧게 쪼개 풀어도 충분하다.
| 사이트 | 예상 소요시간 |
|---|---|
| 테스트, 에디트랩 | 3~4분 |
| 러브피피 | 4~5분 |
| 머니, 러브지지 | 7~8분 |
| 전체 50문제 | 25~50분 |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테스트 10문제를 풀고, 점심시간에 에디트랩과 러브피피를 묶어서 풀면 오전 중에 이미 절반을 끝낼 수 있다. 남은 머니와 러브지지는 퇴근 후 10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마무리된다.
다음 주부터는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
매주 이 글처럼 전체 지도를 먼저 보고 체크리스트로 완주하면 된다.
지난 9월 3주차에는 5개 사이트 총정리와 전체 흐름을 정리했고, 풀이 순서가 헷갈릴 땐 뭐부터 풀지 판단하는 글도 참고할 만하다. 50문제를 다 풀었는지 점검하고 싶다면 완주 체크리스트 방식을 상식퀴즈 10월 2주차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다섯 사이트를 전부 챙겨보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매주 월요일 10분 투자로 한 주 상식을 다 채울 수 있다.
- 매주 월요일 오전에 다섯 사이트를 한 번에 열어 전체 문항 수부터 확인한다.
- 틀린 문제는 사이트별로 따로 메모해뒀다가 다음 주 비슷한 분야가 나올 때 다시 훑어본다.
- 시간이 부족한 주는 난이도가 쉬운 두세 곳만 먼저 끝내고 나머지는 주말에 몰아서 처리한다.
이렇게 체크리스트를 쌓아두면 몇 주만 지나도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분야가 약한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어, 상식퀴즈를 단순히 푸는 걸 넘어 복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10월 2주차 상식퀴즈는 어디서 다 볼 수 있나요?
러브지지, 머니, 에디트랩, 러브피피, 테스트 다섯 사이트에 각각 10문제씩 올라와 있고 이 글에 전체 링크를 모아뒀다.
다섯 사이트 퀴즈를 꼭 순서대로 풀어야 하나요?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생활 상식처럼 쉬운 분야부터 풀고 정책, 경제 분야로 넘어가면 집중력이 덜 떨어진다.
지난주 상식퀴즈 자료도 볼 수 있나요?
9월 3주차 분량은 총정리와 체크리스트 글로 따로 정리돼 있어 그 글에서 전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50문제를 다 풀면 얼마나 걸리나요?
직접 풀어본 기준으로 문제당 30초에서 1분 정도라 전체는 25분에서 50분 사이면 충분하다.
여러분은 다섯 사이트 상식퀴즈 중 어떤 분야가 제일 재밌었나요? 댓글로 몇 문제나 맞혔는지 알려주면 다음 주 정리할 때 참고하겠다.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글 Editlab 편집부 · 발행 전 자동 점검(중복·형식·규칙) · 정정 요청 · Google 검색에서 이 매체를 우선 출처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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