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러니까 10월 2주차(10월 13일~10월 19일)에 올라온 상식퀴즈를 다섯 사이트에서 전부 찾아 직접 풀어봤다.
부동산 정책, 재테크, 생활정보, 생활심리, 생활상식까지 주제가 다 달라서 처음엔 뭐부터 봐야 할지부터 헷갈렸고, 사이트마다 정확히 10문제씩이라 전체 50문제를 어떤 순서로 풀어야 시간을 아낄 수 있을지도 궁금해졌다.
이 글은 매주 상식퀴즈를 챙겨 보면서, 10월 2주차 분량 50문제를 효율적으로 완주하는 순서와 예상 소요시간이 궁금한 독자를 위한 글이다. 실제로 스톱워치를 켜고 사이트별로 걸린 시간을 따로 기록했고, 해설을 읽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측정했다.
직접 다섯 곳을 다 풀어본 결과 평균 25~35분 정도 걸렸고, 체감 난이도는 분야별로 꽤 차이가 났다. 가장 오래 걸린 곳은 러브지지의 부동산 정책 퀴즈였고, 가장 빨리 끝난 곳은 테스트의 생활상식 퀴즈였다.
상식퀴즈 10월 2주차, 5개 사이트를 비교하면 뭐가 다를까
10월 2주차 상식퀴즈는 부동산 정책부터 KBO까지 다섯 사이트가 분야를 나눠 각각 10문제씩 냈다. 같은 주차라도 사이트마다 출제 방식이 달라서,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문제도 섞여 있었다.
| 사이트 | 주제 | 체감 난이도 | 예상 소요시간 | 바로가기 |
|---|---|---|---|---|
| 러브지지 | 부동산 정책(보험료~구리값) | 상 | 7~8분 | 퀴즈 보기 |
| 머니 | 재테크(투자~문화) | 중상 | 6~7분 | 퀴즈 보기 |
| 에디트랩 | 생활정보(등본발급~단풍지도) | 중 | 5~6분 | 퀴즈 보기 |
| 러브피피 | 생활심리(태극기~수애당) | 중하 | 5분 | 퀴즈 보기 |
| 테스트 | 생활상식(수능~KBO) | 하 | 4~5분 | 퀴즈 보기 |
표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풀어보면 체감은 꽤 다르다. 분야별로 어떤 점이 걸렸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러브지지(부동산 정책) — 보험료 개편, 재건축 규제, 구리값처럼 숫자가 들어간 문제가 많아 다섯 곳 중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
- 머니(재테크) — 투자 상품, 금리, 환율 등 경제 기초 상식이 섞여 있어 평소 경제 뉴스를 챙겨봤다면 수월하게 풀렸다.
- 에디트랩(생활정보) — 등본발급, 단풍지도처럼 검색 한 번이면 알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제가 많았다.
- 러브피피(생활심리) — 태극기, 수애당 등 문화·심리 상식이라 정답을 몰라도 사지선다 중에서 찍어 맞출 확률이 꽤 높았다.
- 테스트(생활상식) — 수능, KBO 등 시의성 있는 이슈 위주라 뉴스를 챙겨봤다면 바로 풀리는 문제였다.
다섯 사이트 체감 난이도가 실제로 어떻게 갈렸는지는 따로 비교해 둔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다.
50문제를 다 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체감상 다섯 사이트를 다 풀면 평균 25~35분, 빠르게 훑으면 20분 안쪽으로도 끝난다.
문제 하나당 답을 고르고 해설까지 읽는 데 보통 30초에서 1분 정도 걸렸다. 10문제면 사이트 한 곳당 5~8분, 다섯 곳이면 25~35분이 나온 셈이다. 사이트별로 문제당 평균 시간을 따로 재보면 다음과 같다.
| 사이트 | 문제당 평균 시간 | 10문제 총 시간 |
|---|---|---|
| 러브지지 | 45~50초 | 7~8분 |
| 머니 | 40~45초 | 6~7분 |
| 에디트랩 | 35~40초 | 5~6분 |
| 러브피피 | 30~35초 | 5분 |
| 테스트 | 25~30초 | 4~5분 |
해설은 건너뛰고 정답만 체크하면서 넘어가면 15분 안에도 끝낼 수 있지만, 그러면 오답 이유를 놓치기 쉬워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특히 숫자나 연도가 들어간 문제는 해설을 안 읽고 넘기면 다음 주에 같은 유형을 또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사이트부터 풀어야 할까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생활비와 직결된 부동산 정책, 재테크 분야부터 먼저 풀고 나머지는 틈날 때 보면 된다. 반대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라면 가벼운 분야부터 시작해서 몸을 푸는 것도 방법이다.
| 순서 | 분야 | 사이트 | 이유 |
|---|---|---|---|
| 1 | 부동산 정책 | 러브지지 | 생활비 영향이 커서 우선순위 |
| 2 | 재테크 | 머니 | 돈 흐름과 바로 연결되는 내용 |
| 3 | 생활정보 | 에디트랩 | 등본발급 등 실생활 행정 지식 |
| 4 | 생활심리 | 러브피피 | 머리 식히며 가볍게 풀기 좋음 |
| 5 | 생활상식 | 테스트 | 마무리로 가볍게 즐기기 |
반대로 주말 아침처럼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순서를 거꾸로, 즉 생활상식과 생활심리부터 가볍게 풀고 뒤로 갈수록 집중이 필요한 재테크와 부동산 정책으로 이어가는 것도 괜찮았다. 실제로 이 역순으로 풀었을 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어떤 순서로 봐야 할지 더 꼼꼼하게 정리한 글도 있으니 10월 2주차 상식퀴즈 순서 정리 글을 함께 보면 도움이 된다.
완주까지 체크리스트는 이렇게 짜면 된다
상식퀴즈 10월 2주차를 끝까지 풀려면 판단, 준비, 풀이, 복습 네 단계만 기억하면 된다.
| 단계 | 할 일 | 체크 |
|---|---|---|
| 판단 | 관심 분야와 남은 시간 가늠하기 | □ |
| 준비 | 위 비교표로 난이도 확인하기 | □ |
| 풀이 | 추천 순서대로 하나씩 풀기 | □ |
| 복습 | 틀린 문제 해설 다시 읽기 | □ |
- 판단 — 오늘 쓸 수 있는 시간이 10분인지 30분인지 먼저 정한다. 10분뿐이면 부동산 정책과 재테크 두 곳만 골라도 충분하다.
- 준비 — 위 비교표에서 체감 난이도와 예상 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자신 없는 분야는 뒤로 미뤄둔다.
- 풀이 — 추천 순서대로 10문제씩 풀면서, 막히는 문제는 표시만 해두고 일단 넘긴다.
- 복습 — 틀렸거나 표시해둔 문제만 다시 열어 해설을 읽고, 왜 틀렸는지 한 줄로 메모해두면 다음 주 비슷한 문제에서 도움이 된다.
지난달 9월 3주차에도 같은 방식으로 체크리스트를 정리한 적이 있는데, 그때 완주 체크리스트 글과 비교해보면 매주 패턴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풀다가 막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히는 문제는 넘기고 끝까지 돈 다음 다시 돌아오는 게 가장 빠르다.
구리값처럼 숫자가 나오는 문제는 단위를 착각해서 틀리는 경우가 흔했다. 직접 풀어보니 만원 단위와 톤 단위를 헷갈려서 한 번 틀렸는데, 원자재 가격 흐름이 더 궁금하면 한국은행 통계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외에도 다섯 사이트를 풀면서 반복적으로 걸렸던 실수 유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실수 유형 | 예시 | 대처법 |
|---|---|---|
| 단위 착각 | 구리값(만원 단위와 톤당 가격 혼동) | 문제 속 단위를 다시 한 번 확인 |
| 연도 혼동 | 정책 발표 연도와 시행 연도 혼동 | 해설에서 시행 시점을 따로 확인 |
| 용어 혼동 | 비슷한 이름의 제도·정책 혼동 | 공식 명칭으로 다시 검색 |
생활정보 분야처럼 실제 행정 절차(등본발급 등)가 나오는 문제는 평소 경험이 있으면 쉽게 풀리지만, 안 해본 사람은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해설을 꼭 읽는 걸 추천한다.
자주 묻는 질문
상식퀴즈 10월 2주차는 어디서 다 모아볼 수 있나요
러브지지, 머니, 에디트랩, 러브피피, 테스트 다섯 사이트에 분야별로 나뉘어 올라온다. 위 비교표의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사이트마다 정확히 10문제씩 올라와 있다.
50문제를 다 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해설까지 꼼꼼히 읽으면 평균 25~35분, 정답 체크만 빠르게 하면 15~20분 정도 걸린다. 사이트별 소요 시간은 위 표를 참고하면 된다.
어떤 사이트부터 풀어야 하나요
시간이 부족하면 생활비와 직결된 부동산 정책, 재테크부터 먼저 풀고 나머지는 틈날 때 보면 된다. 반대로 가볍게 몸을 풀고 싶다면 순서를 거꾸로 해도 괜찮다.
다음 주에도 이런 모음글이 올라오나요
10월 3주차에도 다섯 사이트 퀴즈를 모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상식퀴즈 10월 2주차는 이렇게 판단, 준비, 풀이, 복습 순서로 접근하면 25~35분 안에 50문제를 다 돌 수 있다.
여러분은 다섯 곳 중 어디부터 푸셨나요. 가장 어려웠던 분야가 어디였는지 댓글로 알려주면 다음 주 모음글에 참고하겠다.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글 Editlab 편집부 · 발행 전 자동 점검(중복·형식·규칙) · 정정 요청 · Google 검색에서 이 매체를 우선 출처로 등록
해 보기 전에는 감이 잘 안 옵니다. 먼저 겪은 분들이 알려주는 자리가 있습니다. 글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질문을 남기려면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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